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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예지 (고려대 컴퓨터학과 14학번)

저는 17년도 여름학기에 잡쇼퍼에서 인턴을 한 컴퓨터학과 14학번 정예지입니다. 저는 잡쇼퍼에서의 인턴 생활로 여러 의미로 많은 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!
우선, 제가 관심이 있었던 웹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. 학교 수업에서 웹 관련 수업이 없어서 거의 혼자 공부하는 식으로 웹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, 잡쇼퍼에서 실제 웹을 구현하는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모르는 것이 있으면 주저없이 물어볼 수 있는 분위기라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.
또한, 스타트업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모든 직원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면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. 이 과정에서 회사의 모든 직원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. 인턴도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, 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일을 하면서도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마지막으로 사람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 이건 직접 경험해보시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! 실제로 저랑 같은 시기에 다른 중소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인턴을 한 친구들도 있었는데, 제가 그 중에서 제일 만족도도 높고, 개발적으로도 얻은게 많다고 생각이 들어 잡쇼퍼에서 인턴한 것을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!